칼럼 더보기 한국희년재단 뜻은 좋으나 지속가능하지 않은 자본주의사회에서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고 이어갈 수 있을까? 고민의 시작은 여기서였다. 초안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지고 있으나 애초 마음은 하나일 것으로 믿는다. 종교적 관계를 떠나 돌봄이 필요한 곳곳에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겠다는 것. 흔들리지 않고 지속되기를 바라본다.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