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은 좋으나 지속가능하지 않은 자본주의사회에서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고 이어갈 수 있을까?
고민의 시작은 여기서였다.
초안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지고 있으나 애초 마음은 하나일 것으로 믿는다.
종교적 관계를 떠나 돌봄이 필요한 곳곳에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겠다는 것.
흔들리지 않고 지속되기를 바라본다.

'being & doing for 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FC코리아 발족 (0) | 2021.06.09 |
---|---|
한국청년벤처창업협회 출범식 (0) | 2021.05.09 |
정호승 시인 (0) | 2020.12.20 |
다음 (0) | 2020.12.14 |
동두천 프로젝트 (0) | 202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