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럼 더보기 mou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칼럼 더보기 전쟁폭력 피해자의 상징, 평화의 소녀상 아주 당연하게 진실이라 알고 있던 사안이라 ‘위안부 피해자란 존재하지 않았다’ 등의 주장을 보면 황당하기 그지없다. 그런데 아이는 좀 다른 듯하다. 우리 때만큼 이 문제를 당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듯하다. 각각의 입장을 질문하고 논점을 확인한다. 그리고 극우단체의 주장에 근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위안부 피해의 사실이 무조건 날조된 거짓이며, 피해자의 증언 역시 거짓이라 그저 주장만 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이들은 자기주장이 따로 없으며, 지키고 싶은 진실도 있지 않고 누군가의 그늘에서 홍위병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아이가 스스로 읽는다. 그러면서 내게 왜 이들 극우자들의 언행에 화를 내고, 우려하는지 묻는다.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와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장,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요시다 .. 더보기 MOU 더보기 모빌라 현장 답사(강화) 더보기 고문님 더보기 고문님 더보기 누림경제발전연구원과 자유경제연구원 더보기 제주 창업진흥 현장 답사 더보기 스타필드 답사 더보기 유엘피 현장 답사 더보기 사색의향기(향기촌) 더보기 한북신문 창간기념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