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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 doing for us

한국희년재단 뜻은 좋으나 지속가능하지 않은 자본주의사회에서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고 이어갈 수 있을까? 고민의 시작은 여기서였다. 초안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지고 있으나 애초 마음은 하나일 것으로 믿는다. 종교적 관계를 떠나 돌봄이 필요한 곳곳에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겠다는 것. 흔들리지 않고 지속되기를 바라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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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결심한 후배들에게 창업에 관심이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는 자리라 한다. 거기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해줘야 하나 생각이 많아졌다. 다만 후배이기도 하고, 동지이기도 하고, 내 딸이 머지않아 이들의 모습으로 나와 마주하게 될 그런 친구들이어서 특별히 더 마음이 쓰인다. 내가 조금 먼저 사회에서 겪고 느꼈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각자 취사선택하고 힘을 모아 개선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는 함께 연대하는 의기와 용기를 가지길 바란다. 사회생활에서 가장 먼저 느꼈던 문제는, 낯선 그리고 공정하지 않는 공식적 · 비공식적 사회의 룰이었다. 그것을 정면으로 치고받으면 물색 모르고 튀는 이대출신이 되는 것이고, 이의 제기하지 않으면 나 역시도 별 수 없는 ‘그저 그런 여자’로 암묵적 동의자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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